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임정우/선수 경력/2014년 (문단 편집) == 10월 == 10월 9일 [[잠실 야구장]]에서 열린 [[KIA 타이거즈]]와의 16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6:0으로 지던 2회초 2사 만루의 대위기에서 [[김선규(야구)|김선규]]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24번째 경기를 치렀다. 첫 타자이자 6번타자인 [[신종길]]을 스탠딩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2회초를 끝냈다. 그리고 9타자를 연속으로 범타로 처리하는 등, 3~5회를 모두 세 타자로 막다가 팀이 스코어 6:1로 지던 6회초 1사 후에 연속 2안타를 맞고 1사 1, 2루 상황에서 [[신재웅#s-1|신재웅]]으로 교체됐다. 신재웅이 첫 타자이자 1번타자인 [[이대형]], 2번타자 [[강한울(야구선수)|강한울]]을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시키고 무실점으로 6회초를 끝내서 임정우는 이날 13타자를 상대하여 3⅔이닝 45투구수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. 팀은 5회, 6회에 각각 1점, 8회에 4점을 낸 뒤, 10회말 1사 3루 상황에서 5번타자 [[이진영]]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로 6:7로 이겨서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고 4경기 연속 역전승을 거뒀으며, 승률 5할이 되었고 10승 6패로 KIA와의 2014년 상대 전적을 마감했다. 2014 한국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마지막 날이자 팀의 준플레이오프 진출 여부가 걸린 10월 17일, 임정우는 [[사직 야구장]]에서 열린 [[롯데 자이언츠]]와의 16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4:3으로 앞선 3회말 1사 1, 2루 상황에서 [[윤지웅]]에 이어 3번째 투수로 등판하여 시즌 25번째 경기를 치렀다. 첫 타자이자 6번타자인 [[전준우]]에게 2구만에 1타점 2루타를 맞고 동점을 허용한 뒤 2사 2, 3루가 된 상황에서 8번타자 [[용덕한]]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역전까지 허용했다. 그리고 9번타자 김민하를 3구삼진으로 아웃시켜서 [[분식회계(야구)|분식회계]]에 성공했다. 임정우는 이날 4타자를 상대하여 0⅔이닝 10투구수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여전히 스코어 4:5인 4회말에 [[에버렛 티포드]]로 교체됐다. 팀은 스코어 5:8로 져서 9승 1무 6패로 롯데와의 2014년 상대 전적을 마감했는데, 이날 SK가 넥센에게 스코어 2:7로 진 덕에 LG는 4위를 수성하여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. 임정우는 2014년 후반기에 11경기 1선발 27이닝 1승, 평균자책점 2.33, 피안타율 .250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. 임정우는 25경기 73⅓이닝 10선발 2승 5패, 평균자책점 4.17, 피안타율 .288의 성적으로 2014년 페넌트레이스를 마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